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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빅스 혁, 상남자 된 막내…新 춤신춤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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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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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그룹 빅스의 막내 혁이 스페셜 프로젝트로 반전 매력을 공개했다.

혁은 지난 21일 빅스 공식 SNS 등을 통해 ‘스페셜 프로젝트’ 3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혁은 감미로운 팝 발라드에 맞춰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며 곡이 지닌 느낌을 표현했다. 강인한 카리스마를 담은 독무부터 애틋한 커플 댄스까지, 한층 견고해진 춤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9월부터 유명 댄스팀 프리픽스(PREPIX)와 댄스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깜짝 가동시킨 혁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물오른 춤 실력을 자랑하며 프로젝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혁은 부드러움과 강함이 공존하는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지난해 10월 개최한 공식 팬미팅에서도 깜짝 실력을 드러내며 스페셜 프로젝트의 순항을 알렸던 혁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상남자 매력까지 추가했다.

한편, 혁은 그룹 활동 뿐만 아니라 웹드라마 ‘로맨스 특별법’ 등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도 인정 받았다. 올해에는 개봉을 앞둔 영화 ‘굿바이 마이 파더’에도 캐스팅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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