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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레이스 마친 뒤 장비 정리하는 김보름-노선영[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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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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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릉, 김한준 기자] 21일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순위결정전(7~8위)에서 한국 노선영과 김보름이 레이스를 마치고 나란히 앉아 장비를 챙기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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