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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포토] 여 팀추월 노선영 암밴드 묶어주는 박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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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승희가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폴란드와의 7·8위 순위 결정전에 앞서 노선영의 암밴드를 묶어주고 있다.
2018. 2. 21
강릉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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