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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악수 나누는 박철호, 새라 머리 감독[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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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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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릉, 김한준 기자]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진행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여자 7-8위 순위 결정전 남북 단일팀과 스웨덴의 경기를 마친후 박철호 감독과 새라 머리 감독이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1:6으로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스웨덴에 패하며 최하위가 확정됐다.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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