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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예지원 "폴댄스·스킨스쿠버 생애 첫 도전, 걱정과 달리 잘 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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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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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키스 먼저 할까요' 예지원이 폴댄스, 스킨스쿠버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20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연출 손정현) 제작 발표회에 감우성, 김선아, 오지호, 박시연, 김성수, 예지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예지원은 폴댄스, 수영 등 소화하는 것에 대해 "이번에 폴댄스를 처음 만났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무용이랑 요가해 놓은게 있어서 생각보다 잘 올라갔다. 여자한테 배우한테 정말 좋은 운동이다. 폴 댄스를 할 때는 다른 생각 하면 떨어져서 현재를 살 수밖에 없다"고 폴댄스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예지원은 "프리 다이빙이랑 스킨 스쿠버는 처음 해보는데 현장에서 김성수 배우가 많이 도와줬다"고 상대배우 김성수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사진=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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