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걸스뎅 소진이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 '토크몬'에서는 소진의 엉뚱미가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이날 MC들은 멕시코 방송인인 크리스티안에게 아르비이트 경험을 물었다.
크리스티안은 "구리 광산에 해본 적 있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이를 옆에서 듣던 소진은 "경기도 구리냐"며 엉뚱한 멘트로 패널들의 배꼽을 잡았다.
/ssu0818@osen.co.kr
[사진] '토크몬'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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