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현영, 두 아이와 단란한 일상 “보고만 있어도 행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신문 En]

방송인 현영이 딸, 아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울신문

현영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9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삼총사. 그냥 보고만 있어도 완전 행복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현영이 7살 딸과 생후 2개월 된 아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현영을 닮아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3월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해 12월 둘째를 득남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