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정시아 "'복면가왕', 방송 보는데도 떨려…행복했다" 소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정시아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정시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녹화 때는 물론이고 방송을 보는데도 떨리네요. 자개아가씨는 저였습니당~♡"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었네용^^ 그 시간들이 참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당!!!❤"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시아가 MBC '복면가왕' 대기실에서 대기 중인 모습과 연습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자개아가씨'와 '병풍맨'의 1라운드가 펼쳐졌다. 대결 결과, '병풍맨'이 승리했고 '자개아가씨'의 정체는 정시아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