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인도 친구들이 해물탕 비주얼에 감탄했다.
15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두 번째로 한국을 찾은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 인도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럭키는 인도 친구들에게 “제주도에서 최고는 해물탕이야 그거 먹어 보자”라며 해물탕을 권했다. 해물탕이 나오기 전에 나온 기본 찬에 친구들은 놀라워했고, 럭키는 “이건 제철 음식이야 방어라는 생선이고 이건 찐 참치야 이건 해산물인데 폭탄 같이 보이지?”라고 친절하게 설명했다. 이어 럭키는 “너희가 먹을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잘 먹어서 정말 기뻐”라며 흐뭇해 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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