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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아육대' 에이프릴 레이첼, 리듬체조 경기서 1위 '新 체조 요정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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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이게은 인턴기자] '아육대' 에이프릴 레이첼이 리듬체조 경기에서 1위 자리에 올랐다.


15일 오후 방송된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아이돌들의 아이돌들의 스포츠 경기가 진행됐다.


리듬체조 경기에서는 구구단 샐리, 드림캐처 지유, 라붐의 해인, CLC 승연, 에이프릴 레이첼, 우주소녀 성소가 출격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에이스 성소가 기존 여왕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 신흥 강자가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다. 모두들 바쁜 스케줄임에도 틈틈이 연습해 멋진 경기를 선보였다. 결과는 레이첼이 1위, 승연이 2위, 성소가 3위를 차지하며 마무리됐다.


한편, '2018 아육대'는 방송인 전현무, 슈퍼주니어 이특, 에이핑크 보미가 진행을 맡았으며 15일, 16일 이틀에 걸쳐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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