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조권 "2AM 활동? 나와 진운이 군대 갔다 오면 창민은 마흔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라디오스타' 조권이 2AM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예능보부돌 웃음 팔러 왔습니다' 특집으로 조권 장우영 잭슨 성규가 출연했다.

이날 조권은 2AM 멤버들 근황에 대해 "진운이는 미스틱에 있고 슬옹이는 군대에 가 있다. 창민이 형은 최근 일본에서 콘서트를 했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근데 이 질문이 지겨운 게 뭐냐면 사실 해체를 한 게 아니다.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하면 2AM 활동을 하려면 남은 멤버들이 군대를 갔다 와야 가능하다. 나와 진운이가 군대 갔다 오고 나면 창민이 형은 마흔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