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공식입장] 허경영 측 "가수 최사랑과 열애? 전혀 사실무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정당인 허경영이 가수 최사랑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허경영 측 관계자는 23일 엑스포츠뉴스에 "가수 최사랑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최근 음반을 낼 때 최사랑이 도움을 준 것은 맞지만, 그 외에는 전혀 무관하다"고 허경영과 최사랑과의 관계에 대해 명확히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허경영과 최사랑이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허경영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과 함께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다.

허경영과 최사랑은 지난해 12월, 디지털 싱글곡 '국민송'을 함께 발표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내일엔터테인먼트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