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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포인트1분]'윤식당2' 정유미X박서준 알콩달콩 영업준비.. 허당 윰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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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윤식당2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영업준비를 하며 허당 정유미의 모습에 박서준이 깜짝 놀랐다.

19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영업 준비를 하는 정유미와 박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직원들은 가게 문을 닫고 아이스크림 가게를 찾아가며 달콤한 오후 휴식을 즐겼다. 이어 닭강정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들은 야근을 했다. 이서진은 “고추장이 안 되면 뭐하러 파냐”며 간장 베이스로 양념한 닭강정을 제안했다. 닭을 튀기며 쉽사리 올라오지 않는 튀김에 당황했고 박서준은 치킨가게 아르바이트 경력을 뽐내며 문제를 해결했다. 이어 이서진의 경영 계획에 따라 윤식당은 인기가 없는 제육비빔밥을 빼고 닭강정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다음날, 정유미와 박서준은 먼저 장을 보고 출근했다. 두 사람은 익숙하게 영업 준비를 했다. 채소를 볶으며 박서준은 정유미의 팬에 불이 켜져 있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그는 “지단 만드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식당은 오픈 1분만에 한국인 손님들이 들어오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한편 tvN ‘윤식당2’는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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