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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프로축구연맹, 일반행정직 변호사-직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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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K리그에서 역량을 쌓을 인재를 모집한다.

모집직종은 일반행정분야로,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와 신입/경력 직원을 별도 모집한다.

자격조건은 변호사의 경우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거나 로스쿨 졸업 후 법률사무종사 또는 대한변호사협회 연수를 수료한 자여야 하며, 신입/경력 직원은 4년제 대학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로 국가공무원법 제 33조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자, 영어 및 제2외국어 능숙자, 컴퓨터/OA 가능자다.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여야 하며, 축구산업아카데미 수강생을 우대한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1월 19일(금)부터 1월 28일(일)까지이며, 이메일(recruit@kleague.com)로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www.kleague.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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