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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해투3' 김세정 "'프듀2' 고정픽은 윤지성·옹성우···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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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세정의 고정픽은 윤지성과 옹성우였다.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CP 조준희/연출 박민정, 김형석, 이정욱, 이상혁)에서는 1부 '여神과 함께' 특집, 2부 '전설의 조동아리 내 노래를 불러줘'가 전파를 탔다.

한보름은 ‘프로듀스 101’ 시즌1 당시 김세정이 자신의 고정픽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세정은 한보름이 프로그램에 나왔다면 잘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외모와 토크 모두 훌륭하다는 것. 엄현경의 경우, 토크와 얼굴이 모두 되지만 “다 되시는데 제가 춤을 봤어요 춤 쪽에서 많이 부족하시더라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세정은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자신의 고정픽은 옹성우와 윤지성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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