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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정용화, '최고의 가수가 돼야지' 결심...어머니 눈물 본 일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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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 정용화 SNS 캡처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가수 정용화의 과거 사연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정용화는 최근 대학교에 특혜 입학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세간의 시선이 모아졌다. 이후 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이에 대해 부인했다. 특히 이와 함께 그의 과거 발언 또한 재조명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용화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 부산 사나이 특집 출연 당시 '최고의 가수가 돼야지'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때 정용화는 "데뷔할 때까지 엄마는 계속 내가 가수 되는걸 탐탁지 않아 하셨다"라며 "마침내 데뷔 '쇼 케이스' 무대를 가졌는데, 그곳에 엄마가 계셨었다. 아무도 안보이고 펑펑 우는 엄마의 모습만 보였다"라고 말하는 등 그 이유에 대해 전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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