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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경향포토] 신한은행 기념 유니폼 들고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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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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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홍보대사 이승엽과 정운찬 KBO 총재가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8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에서 위성호 신한은행장에게 기념 유니폼을 전달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KBO와 타이틀스폰서 계약 체결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간 KBO 리그 정규시즌과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등 리그 전체에 대해 독점적인 타이틀 스폰서 권리를 보유한다. 2018.01.16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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