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도움왕' 손준호, 신태용호 첫 승선…홍철·김승대도 합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JTBC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 도움왕 출신, 손준호가 처음으로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지난 시즌에 어시스트 14개를 기록하면서 K리그 도움왕에 오른 손준호는 23세 이하 대표팀에서는 6번 출전했지만 성인 대표팀에 발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 역시 지난해 K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홍철과 김승대, 이승기도 처음으로 신태용 감독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이호진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