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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굴욕은 없다"…트와이스 사나, 막 찍어도 빛나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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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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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굴욕없는 비주얼을 뽐냈다.

사나는 12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사나는 "원스! 엊그제 그리고 어제 또 원스 덕분에 올해도 큰상 3개나 받았어요! 음원, 음반 본상 그리고 쎄씨 여자 아이콘상! 정말 감사합니다!! 트둥이는 원스가 있어서 행복해. 올해도 원스 트와이스 함께 행복해요. 사진은 매니저 언니의 사랑이 자아알 느껴지는...ㅋㅋㅋㅋ"이란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눈을 감고 있거나, 얼굴 일부만 클로즈업 돼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 가운데에서도 굴욕없는 완벽한 미모를 과시해 네티즌들을 감탄케 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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