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4 (화)

'뮤직뱅크' 칠레서 보자…워너원·트와이스·박보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뮤직뱅크, KBS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뮤직뱅크'가 칠레에서 열린다.

12일 KBS에 따르면,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연출 원승연)의 12번째 월드 투어 장소는 칠레다. '뮤직뱅크 인 칠레'는 오는 3월23일 칠레 산티아고 모비스타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뮤직뱅크'의 칠레행은 2012년 이후 두 번째다.

이번 투어에는 '트와이스' '워너원' '씨앤블루' 'B.A.P'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배우 박보검이 진행을 맡는다.

'뮤직뱅크' 월드 투어는 한국을 알리는 뮤직 페스티벌 일환으로 기획, KBS WORLD를 통해 전세계 117개국으로 방송된다. 2011년 '뮤직뱅크 인 재팬'을 시작으로 프랑스·홍콩·인도네시아·터키·브라질·멕시코·베트남·싱가포르 등에서 열렸다.

jb@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