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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박스라이프' 김생민, 김종민에 "100억 번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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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아람 기자]김생민이 김종민의 집을 방문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일럿 '스타강제리뷰쇼-박스라이프'에서는 김종민이 남성 그루밍제품 3종 세트를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민의 아침이 공개됐다. 걸그룹 아이돌 앨범으로 하루를 시작한 김종민, 집 앞에는 남성 그루밍 3종 세트가 담긴 상자가 놓여있었다.

이에 김종민은 “관심 있어요”라며 “저도 결혼도 해야 하고 하니. 관리를 하진 않고요. 로션만 바르기 시작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함께 체험을 할 김생민이 김종민의 집을 찾았다. 김생민은 집이 자가인지를 물었고 김종민은 “전월세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생민은 “난 니가 100억 정도 번줄 알았다”라며 돈을 어디에 썼는지를 물었고 김종민은 “여기저기서 뜯기고 썼다”라고 말해 김생민을 당황시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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