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포토S] 근조 리본 단 김상우 감독, 선수의 아픔을 함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충체, 곽혜미 기자]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1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구도현의 모친상으로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이 근조 리본을 달고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