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박재만 기자]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9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동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열렸다.
2쿼터 SK 최준용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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