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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58위)이 2018년 첫 대회에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정현은 4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ATP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2회전(16강)에서 카일 에드먼드(영국·50위)에게 1-2(6-7<3> 7-5 4-6)로 패했다.
이날 에드먼드가 44개의 위닝샷을 터뜨린 반면 정현은 27개에 불과했다.
시즌 첫 대회를 1승 1패로 마감한 정현은 랭킹 포인트 20점과 상금 8,010달러(약 850만 원)를 확보했다.
정현은 8일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ASB 클래식에 출전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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