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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4남매, 뭉쳤다"..베컴 가문 아이들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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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빅토리아 베컴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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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베컴가문 자녀들이 뭉쳤다.

18일(한국시간)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행복해. 우리 아이들이 모두 함께 있어. 브루클린이 집에 왔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남 브루클린을 비롯, 세 아들과 귀요미 막내 딸 하퍼까지 온가족이 총출동한 모습이 담겨 있다. 사랑스러운 자녀들의 모습에 빅토리아 베컴은 흐뭇한 미소를 지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귀요미 막내 하퍼의 활짝 웃는 모습은 팬들까지 미소짓게 만든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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