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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단독] 박살컴퍼니, 신인 뮤지션 여성듀오 '프리뮤(PREMU)' 싱글앨범 18일 발매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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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 박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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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신인 뮤지션 여성듀오 프리뮤'PREMU' 싱글앨범 12월 발매 확정됐다.

박살컴퍼니 문화뉴스 MHN와 통화에서 신인 여성듀오 'PREMU'의 첫번째 데뷔 싱글앨범 '이런날엔' 이 12월 18일날 공개를 확정했다.

'PERMU'는 Premium Muse라는 뜻으로 'LANY' 'HATI' 2인조로 이루어져있다. 매력적인 음색에서 나오는 뛰어난 감성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숨길 수 없는 끼와 화려한 댄스 실력 , 수많은 라이브 공연으로 다져진 센스있는 무대 진행력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보컬과 댄스 모두 겸비된 팀이다.

프리뮤는 어릴적부터 재즈 전공을 통한 특유의 느낌과 감미로우면서도 파워풀한 보컬을 지닌 'LANY'와 현대무용 전공과 걸그룹 활동들을 통한 수 많은 무대 경험으로 다져진 댄스의 'HATI' 이 두 아티스트가 만나 결성되었다.

프리뮤 소속 회사인 박살컴퍼니 김인근 대표는 "둘다 이미 오래전부터 아티스트로써 활동을 이어왔으며 신인연습생 및 지망생들의 레슨을 통해 실력은 보증되어 있다"며 "실력은 기본이고 이번에는 충분한 고민을 두고 준비한 앨범인만큼 프리뮤팀에게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한편, '이런날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15일 선공개 됐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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