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승훈, 평창 마지막 2%를 채워라 아시아경제 원문 김흥순 입력 2017.12.14 1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