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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짠내투어' 김생민, 스몰 럭셔리 경험 후 "가족들에게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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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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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방송인 김생민이 스몰 럭셔리 주인공이 됐다.

9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세번째 설계자 정준영의 럭셔리 일본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영과 김생민은 고급 료칸에서 노천탕을 즐기며 스몰 럭셔리를 경험했다. 두 사람은 가이세키 요리를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생민은 "가족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주엔 김생민이 태국 방콕 여행을 이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박나래는 여행 경비를 아끼려는 김생민은 향해 "정말 최악"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won@xportsnews.com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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