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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짠내투어' 정준영 표 럭셔리 여행 시작 #맑은 날씨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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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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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정준영의 '짠내투어'는 첫 출발부터 남달랐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에서는 세 번째 여행설계자 정준영을 따라 교토 여행을 떠난 김생민, 박나래, 박명수, 여회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영은 다른 여행설계자들과 달리 첫 출발부터 편안함에 중점을 뒀다. 정준영이 한 첫 선택은 바로 렌터카 대여. 정준영은 8만원으로 렌터카를 대여했고, 이에 멤버들은 정준영의 선택에 극찬을 보냈다.

그동안 짐이 됐던 짐들은 모두 렌터카 트렁크에 적재됐고, 환승의 늪에 빠져있었던 멤버들의 발을 더욱 편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박명수는 "너무 기분이 좋다. 비도 안 맞는다"며 "차를 운전하는 정준영이 너무 잘생겨 보인다"고 칭찬했다.

그렇게 정준영은 멤버들과 함께 오사카를 벗어나 교토로 향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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