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모두의연애 © News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모두의 연애'에서 신동엽, 성시경, 마이크로닷이 고민 해결사로 처음 등장했다.
8일 방송한 tvN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에서 변우석이 신동엽, 성시경, 마이크로닷이 있는 '모두 바'를 찾았다.
2년 만에 헤어진 애인 이시아의 연락을 받은 변우석은 심란한 마음에 거리를 걷다 발견한 '모두 바'로 향했다. 성시경, 마이크로닷, 신동엽이 변우식을 맞이했다.
연애 때문에 고민이라는 변우석에 바텐더 성시경은 "잘 왔다. 우리가 잘 상담해 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을 건넸고 신동엽은 "남자 문제냐 여자 문제냐"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성시경은 "2년 만에 온 연락이 '자'라는 건 좀 그렇다"라고 얘기했고 변우석은 헤어진 애인 이시아와 만남부터 헤어진 일을 털어놨다.
europa@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