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SNS] 윤현민, '마녀의 법정' 종방 인사 "여진욱은 갑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김대령 인턴기자] 배우 윤현민이 '마녀의 법정' 종방 인사를 건넸다.


29일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녀의 법정'을 시청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고의 대본을 70명의 스태프와 배우들이 최선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주신 것 잊지 않겠습니다. 좋은 차기작으로 또 만나요. 며칠 뒤 OST 음원도 나오니 들어주세요. 그럼 여진욱은 갑니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9일 첫 방송된 '마녀의 법정'은 오늘(30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29일 방송에서는 14.3%(닐슨코리아 기준)로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웠다.


한편, '마녀의 법정' 후속으로는 '저글러스'가 전파를 탄다. 윤현민의 백진희가 '저글러스'의 주연을 맡아 눈길을 끈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윤현민 SNS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