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부부’ 장기용, 장나라와 함께 ‘찰칵’…‘우리 믿고 가자’ 누나 한 마디에 용기 아시아경제 원문 온라인이슈팀 입력 2017.11.25 00: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