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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YG 프로듀서 쿠시가 저작권료를 자랑했다.
23일 방송된 tvN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 쿠시는 방송 출연 이유를 묻자 "저작권료로는 사는 데 한계가 있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 그는 저작권협회에 무려 120곡이 등록돼 있는 인기 작곡가. 태양의 '나만 바라봐', 투애니원의 '아이돈 케어' 등을 만든 그다. /comet568@osen.co.kr
[사진] '그녀석들의 이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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