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김소희가 자신의 입덕 포인트를 직접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김소희와 사무엘이 대표 여사친, 남사친으로 등장했다.
김소희는 "내 입덕 포인트는 순정만화 비주얼이다"라며 CD로 가려지는 작은 얼굴을 인증했다.
이어서 그는 "또 빼놓을 수 없는 건 추위도 녹일만한 애교다"라며 애교 4종을 선보였다. 또 22인치의 개미 허리도 인증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김소희는 "1일 1라면을 할 정도로 라면을 좋아한다"라며 이름이 가려져있는 라면 3종 이름 맞히기에 도전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SBS MTV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