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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팝핀현준,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팔방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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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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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가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는 지난 18일 경기도 광주에 있는 나눔의집 역사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세계 위안부 기림일에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역사관 개관식에는 팝핀현준이 직접 그린 위안부 할머니 10분의 초상화를 기증하기도 했다.

팝핀현준은 그리스에서 펼쳐진 평창올림픽 그리스 성화봉송 행사에도 참석, 멋진 공연으로 평창올림픽을 홍보하고 많은 관계자들에게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팝핍현준은 본업인 댄서로서도 맹활약 중이다. 댄서로는 적지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월 신한대학교에서 주최한 스트릿댄스 대회에서 솔로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팝핀현준은 EBS '성난물고기'에도 참가하며 활발한 방송활동도 이어갔다. 파푸아뉴기니로 출국한 팝핀현준은 2주간 현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팝핀현준이 참여한 '성난물고기'는 오는 24일 오후 11시 35분 E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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