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판정 항의로 퇴장' 유도훈 감독, 제재금 100만원 부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KBL(프로농구연맹)은 21일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지난주 경기 중 발생한 사안에 대해 심의했다.

재정위는 지난 19일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DB의 경기에서 퇴장 당한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에게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했다. 유도훈 감독은 해당 경기에서 판정에 대한 지속적인 항의로 테크니컬 파울을 2회 부과 받아 퇴장 당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 18일 안양 KGC와 원주 DB의 경기에서 5반칙 선언 시 부적절한 행위를 한 원주 DB 로드 벤슨에게는 제재금 30만원을 부과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