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4 (화)

'섬총사' 내년 봄 시즌2로 돌아온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섬총사'가 올해 말까지 첫 번째 시즌을 방송하고, 내년 봄 시즌2로 찾아온다.

올리브 '섬총사'는 달타냥 오광록, 정상훈과 함께 하는 '어청도' 편을 방송 중에 있다. '어청도'편을 마지막으로 올해 '섬총사'가 마무리 된다. 겨울동안 재정비기간을 거친 후 내년 봄 시즌2로 찾아올 예정이다.

박상혁 PD는 "섬의 기후 특성상 겨울에는 조업활동도 잠시 휴지기를 가지며 섬 주민 대부분이 뭍으로 나가신다. 섬총사도 잠시 재정비 기간을 갖고, 더 좋은 모습으로 시즌2를 준비하고자 한다. 내년 봄, 업그레이드 된 '섬총사 2'를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올리브 '섬총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