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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공 던지는 일본 대표팀 이마나가 쇼타 [MK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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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日 도쿄)=천정환 기자]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 일본과 대만의 경기가 18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렸다.

일본 대표팀 이마나가 쇼타가 투구하고 있다.

매일경제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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