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대표팀의 이민호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한국과 일본과의 경기 연장 10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일본의 타무라에게 끝내기 안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17. 11. 16.
도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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