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팀의 선동열 감독(오른쪽)이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된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감독 공식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이나바 야쓰노리 감독(왼쪽), 대만의 홍이중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야구국가대표팀은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예선 1경기를 17일 대만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른 뒤 결승에 진출할 경우 19일 우승을 위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2017. 11. 15.
도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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