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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당신이 잠든 사이에' 정해인, 흰색 셔츠로 뽐낸 훈남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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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해인 /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출연중인 정해인 정약용의 6대손인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근황도 눈길을 끈다.

정해인은 15일 진행된 영화 '역모'의 인터뷰에서 정약용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전하며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정해인은 현재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경찰관으로 출연하며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정해인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해인은 흰색 셔츠 차림에 앞머리를 내린 채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정해인이 출연한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이종석, 수지, 신재하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으며 오늘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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