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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3' 마지막 요리대결 이규한 1등… 유종의 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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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집밥 백선생3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규한이 마지막으로 1등의 명예를 가지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4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에서는 백종원을 위한 제자들의 서프라이즈 졸업 밥상이 그려졌다.

제자들은 백종원을 위해 서프라이즈 상차림을 준비했다. 양세형은 “졸업의 의미로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윤두준은 “몰래카메라로 엉망진창 하는 건 어떠냐”고 물었고 양세형은 “이규한은 평소대로 하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자들은 온메밀과 크림새우, 팟타이볶음밥 등을 선택하며 히든 메뉴도 각자 준비해 만나기로 했다. 남상미는 서프라이즈가 열릴 자신의 자택에 대해 “주방이 이렇게 넓지 않다”며 걱정했고 이에 이규한은 “LPG는 하나 챙겨가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며칠 후, 장을 보기 위해 마트에 모인 제자들은 자신만의 히든 메뉴를 위해 장을 보며 눈치작전을 펼쳤다. 남상미의 집에 도착한 멤버들은 멋진 풍경에 깜짝 놀랐다. 남상미는 손수 지은 집에 2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집 안으로 들어선 멤버들은 깔끔한 내부에 더욱 감탄했다. 이어 깔끔한 냉장고를 보며 양세형은 “너무 깔끔해서 건드릴 게 없다”고 말했다.

요리시작 전, 허기를 떼우기 위해 라면을 끓여먹던 네 사람에게 남상미의 남편이 등장했다. 양세형은 “집밥에 나오고 남상미가 요리를 잘 해주냐”고 물었고 남편은 “전엔 먹어본 적이 없었고 최근에는 김밥을 해줬다”고 밝혔다. 이규한은 “최근에 다툰 건 없냐”고 물었고 이에 남편은 “화분을 샀는데 남상미가 너무 많이 산 거 아니냐며 말했다”고 밝혔다.

네 사람은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했다. 남상미는 요리 준비를 하던 중에도 재료를 찾는 멤버들의 질문에 일일이 대답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남상미는 “재밌다”며 “어머님들이 김장을 모여서 하시는 이유를 알겠다”고 말했다. 이규한은 남상미 부부의 첫 만남을 궁금해했고 남상미는 “지인의 초대 자리에서 만났는데 첫눈에 반했다”고 설명했다.

제자들은 백종원에게 배운 대로 순조롭게 조리를 진행했다. 남상미는 차돌말이찜, 양세형은 온국수, 이규한은 크림새우, 윤두준은 팟타이 볶음밥을 준비했다. 약속시간을 1시간 30분 앞둔 시각, 각자 히든 메뉴도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백종원은 “금방 도착할 것 같다”고 전화를 걸었고 제자들은 당황했다. 이규한은 몰래 숨겨온 히든 메뉴의 재료인 고추장아찌를 꺼냈고 히든메뉴가 ‘장아찌 파스타’임을 밝혔다. 윤두준은 소불고기전병을 튀겨 짜조를 만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양세형은 대패두루치기를, 남상미는 북어채튀김을 준비했다.

마침 초대 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백종원의 모습에 제자들은 당황했다. 제자들은 백종원에게 철통보안을 하며 각자의 음식을 완성했다. 제자들의 요리를 보고 백종원은 감탄했다. 요리를 보고 요리의 주인을 맞춰보라는 제안에 백종원은 제자들의 취향을 고려해 신중하게 맛을 보며 정확히 추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종원과 네 사람은 서로 만든 음식을 맛보며 대화를 나눴고 마지막으로 백종원은 이규한의 요리를 1등으로 뽑았다. 백종원은 제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칼을 선물로 주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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