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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은이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김성은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리 크리스마스. 예전엔 크리스마스가 좋았는데 이제는 싫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는 건 내가 한 살 더 먹는다는 얘기"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김성은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미리 자축하듯 루돌프 머리띠를 쓴 채 밝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특히 김성은은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두 아이를 둔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김성은은 평소에도 자신의 일상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습니다.
지난 2009년 12월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한 김성은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구성=최새봄 작가,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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