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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런닝맨’ 조이, “광수 오빠에 대한 마음 변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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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사진=SBS '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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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슈퍼주니어 은혁, 이특, 예성, 동해와 레드벨벳 조이, 아이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조이는 과거 '런닝맨' 출연 당시 이광수와 핑크빛 분위기를 풍겨 화제를 모았다. 이날 조이는 "저는 아직 변함이 없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조이는 "광수 오빠는 지난 방송에서 러브라인을 많이 하지 않았냐. 어장관리 당하는 물고기 느낌이었다"고 말해 이광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를 듣던 하하는 "조이도 웃긴 게 조이는 '우결'까지 찍고 왔다" 덧붙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조이는 '런닝맨'에서 특유의 상큼한 매력과 털털함을 뽐내며 시청자를 사로 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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