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영,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충주=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3일 오후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 9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일반부 200M 결선. 김국영(광주)이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김국영은 20초 90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7.10.23 saba@yna.co.kr/2017-10-23 14:21:05/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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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영은 23일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200m 결선에서 20초9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 종목 경쟁자인 이재하(서천군청 ·20초995)와 박봉고(강원도청 ·20초997) 등을 간발의 차로 제쳤다.
2관왕입니다 (충주=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3일 오후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 9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일반부 200M 결선. 김국영(광주)이 결승선을 통과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국영은 20초 90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7.10.23 saba@yna.co.kr/2017-10-23 14:21:19/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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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영은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선 종아리 부상 때문에 200m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김국영은 400m 계주와 1600m 계주에도 출전해 대회 4관왕을 노린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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