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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골프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김해림 선수가 환상적인 샷이글을 앞세워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김해림이 파4 9번 홀에서 132m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입니다.
핀을 지나치는 것 같았는데 경사를 타고 뒤로 굴러 굴러서 그대로 홀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환상적인 샷 이글을 앞세운 김해림은 두 타 차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도 샷 이글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던 김해림은 2년 연속 '샷이글'과 함께 우승에 도전합니다.
제주에서 열린 PGA 투어 CJ 컵에서는 김민휘가 선두 토머스에 3타 뒤진 공동 5위로 올라서며 우승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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