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푸드트럭' 머스테이크, 고추냉이 추가 후 자신감 +1 획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캡처


[헤럴드POP=김윤서 기자]고추냉이 스테이크가 인기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부산 팀 세 팀이 새단장해 오픈하게 됐다. 그중에서도 머스테이크 팀의 솔루션 이후 모습이 그려졌다. 머스테이크 팀은 장사 개시 후 차분하게 매출을 올려갔다. 하지만 문제의 메뉴판 때문에 손님들에게 계속해서 지적을 당하게 됐다. 글씨가 작고, 메뉴판의 위치가 너무 위에 있어 잘 보이지 않았던 것.

계속되는 메뉴판 지적때문에 머스테이크 팀은 자신감을 잃은 듯 보였지만, 고추냉이를 추가 한 스테이크 메뉴를 처음으로 판매한 후 자신감을 되찾았다. 이번 장사에서부터 고추냉이를 추가 한 스테이크를 팔게 됐는데, 이를 맛 본 손님들은 "레스토랑에 온 것 같다"라며 고추냉이 스테이크를 극찬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