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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미방송분 신화 요리가 공개됐다. tvN '삼시세끼'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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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미방송분 신화 요리가 공개됐다.
20일 밤 9시 50분 방송한 tvN ‘삼시세끼-바다목장 편’ 감독판에서는 신화의 민우와 앤디가 요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우는 불을 피우는데 힘들어 했고 “에릭한테 한 소리 듣는 거 아냐? 바보 멍충아 하면서?”라며 “내 첫 난관이 이것으로 부딪칠 줄 몰랐다”라고 말을 했다.
하지만 이내 불을 피우는데 성공했고 앤디에게 “형 불 조절 다 가능해”라며 자랑하면서 칭찬을 요구했다. 이에 앤디는 “따봉”이라며 칭찬하며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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