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지영 기자] 이기광이 아시아 미남 1위로 뽑힌 사실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이기광은 지난해 외국 잡지에서 아시아 미남 1위로 뽑혔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거기서 이동욱씨가 9위, 박보검씨가 19위였다"고 말했다. 이에 이기광은 "그 분들이 내 밑에 있더라구요"라고 미남 부심을 밝혔다.
이에 김승수는 "이기광씨는 고운 얼굴에 남성적인 매력도 있다"고 말했다.
/ bonbon@osen.co.kr
[사진] '해피투게더3' 캡처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