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투데이 박성일 기자 = 가수 현아가 18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아우스 오브 디올에서 열린 ‘아트 오브 컬러 THE ART OF COLOR' 전시회를 기념한 오프닝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뷰티 크리에이터 포니를 비롯하여 모델 이호정, 이소라, 가수 현아 그리고 미국 탑 셀레브리티이자 디올 메이크업의 뮤즈 벨라 하디드와 디올 크리에이이브 앤 이미지 디렉터 피터필립스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